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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 코로나 검사 확진자 수험생 달라지는 점

가즈아99 2020. 11. 30. 15:23


수능 코로나 검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며칠 남지 않은 2021 수능 코로나 검사 확진자 방역 유의사항 등 달라지는 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수능 당일에는 반드시 모든 수험생들은 마스크를 필수 착용해야 합니다. 마스크는 kf 80 94 등 비말 차단 마스크 착용을 권장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환 의약외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2021 수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코로나 수능이라는 새로운 환경이 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서 2021년 12월 3일 예정되어 있는 수능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21 수능 코로나 검사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는 수능 감독관 중 희망자는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제공한다는 방안입니다. 감독관 등 교직언 개인 건강과 수능 이후 학생들에게 전파될 위험을 차단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기존에는 코로나 19 확진자 및 격리대상자 수험생을 감독한 감독관만 수능 끝난 후 코로나 검사를 받게 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검사가 더 확대될 전망입니다. 또한 수능 시험 방역 준비를 위한 준비로 수능 전날까지 수험생의 코로나 검사를 병원이 아닌 보건소에서 일원화할 전망입니다.  


2021 수능 코로나 확진자 

따라서 수능 전날 코로나 검사를 받고 싶다면 12월 2일 보건소는 오후 10시까지 검사를 진행합니다. 수능 코로나 확진자 및 자가격리 수험생은 별도의 시험실이 마련됩니다. 시험 당일 발열 등 코로나 유증상 수험생 자가격리 수험생은 kf80 이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수험생은 오염 분실 등을 대비해서 마스크 여분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마스크 착용해서 시험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12월 3일 수능 당일 시험실 입실 전에 모든 수험생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합니다. 37.5도 이상이거나 심한기침을 하면 유증상자로 분류되서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보게 됩니다. 


2021 수능 달라지는 점  

이번 2021 수능 달라지는 점은 책상마다 수능 코로나 방역을 위해 책상마다 칸막이가 설치되게 됩니다. 





교육당국은 마스크 착용으로는 완전히 침방울 차단이 안될위험이 있어서 수험생 책상 앞쪽에만 설치된다고 합니다. 또한 매 시험시간마다 시험실 들어올때 반드시 손소독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손소독제는 알콜 성분으로 혹시 코로나 방지를 위해 완전한 소독을 위해 써야합니다. 



2021 수능 달라지는점으로는 점심 식사는 도시락 지참으로 여럿이 식사 하지 못하며 자기 자리에서 이동하지 않고 먹어야 합니다. 시험장 내에서 기침 재채기 등 다른 수험생에게 피해되는 행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스빈다.  





코로나 수능 방역 

코로나 수능 방역을 위해 칸막이 책상에서 쓸 수 있도록 수능 문답지 시험지도 a3크기로 통과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2021 수능 코로나 상황에서 모든 수험생들이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기 바랍니다. 2021 수능 코로나 검사는 전날까지 보건소에서 수험생 우선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2021 수능 당일 코로나 유증상자 및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대상자는 별도의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게 됩니다. 





2021 수능 코로나 준수해야 할 방역 수칙을 잘 살펴보고 달라진 시험실 풍경을 미리 확인해보고 수능에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2021 수능 유의사항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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