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한국 유통수급 언제? 제약사들 계약 발표

코로나백신 4400만명분 계약 발표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백신 4400만명분 계약 발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현재 속보로 한국 정부가 코로나백신 해외개발 백신으로 선구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코로나백신을 위해 해외 개발 백신 확보 계획에 대해 심의 및 의결하고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마쳤다고 합니다. 한국 정부는 글로벌 제약사를 통해 최대 6400만회분의 코로나 백신을 선구매한다는 입장입니다. 

코로나백신 제약사들을 살펴보면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회분과 모더나 2000만회분 얀센 400만회분 화이자 2000만회분을 선구매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백신 제약사들 중 아스트라제네카와 모더나 화이자 백신은 2회 접종 백신입니다. 

코로나백신 접종 시기 

따라서 가장 많은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바로 이 코로나백신 접종 시기일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백신 접종 시기는 이르면 내년 2월~3월 부터 단계적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 백신 제약사들 선구매한 양은 2021년 1분기 2월에서 3월부터 단계적으로 접종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후 후속 백신 개발 동향 등도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추가 물량도 적극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한국 정부는 밝혔습니다.   

코로나백신 한국 유통 수급 

한국 정부는 코로나백신 한국 유통 수급 방식으로 코박스 퍼실리티 및 글로벌 백신 기업을 통해 선구매할 방향이라고 합니다. 

이미 코로나 백신 한국 유통 수급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와 선구매 계약을 이미 완료했습니다. 또한 화이자 백신 얀센 백신도 구매 물량을 확정했다고 합니다. 나머지 제약사들과도 신속한 계약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 박능후 보건복지구 장관은 코로나백신이 아직 개발 완료전 단계이고 백신 접종 부작용들이 아직 있는 만큼 코로나 백신 3000만명보다 많은 코로나 백신을 계약 발표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계약 

그러나 코로나 백신 계약 완료되었지만 실제 접종 시기는 하반기부터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백신 계약 물량은 우리나라 인구 88 % 접종 가능한 물량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우선 대상자는 노인 및 의료인등으로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시설 재가복지시설 종사자 경찰 소방공무원 군인 등과 같은 사회필수서비스 종사자 3600만명 우선 접종 권장이며 소아 청소년 접종도 임상실험을 통해 검토됩니다. 일반 국민은 가장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중 국가필수접종대상자는 무료 접종으로 하도록 검토중입니다. 이상 코로나백신 한국 유통 수급 및 제약사들 발표 관련 소식 전해드렸습니다.